구체적인 복을 비는 것보다, 또는 끌어당김 법칙을 따르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편지 가르침대로 존재의 근원에 일치하려고 기도하는 것이 더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첫째, 존재의 근원(편지에 따르면 신 또는 도[道]도 같은 말입니다)과 일치할 때까지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고요, 둘째 신과 합치할 때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창조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신을 잘 표현한 호킨스 박사님 기도 하나 소개합니다. "제 자신을 당신께 맞춥니다. 오 주님 당신 종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무한한 잠재력을 성취하는 것은 당신 영광을 위함이오니 그렇게 이뤄 주소서. (I align myself with Thee. Oh, Lord, I may be Thy servant. I may fulf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