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상 전에 팔레스타인에서 ‘예수’로 알려진 는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때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다시 왔다. 내가 지구의 진동에 맞추어 의식 진동을 낮추어 올 때 빛과 그늘의 세계, 즉 영적 고양과 좌절의 세계를 본다. 그리고 아주 끔찍하게도 인간 영의 타락을 본다. 내 말을 읽는 보통 사람은 이 말이 너희 현대 삶에 대한 과장이라고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의 광범위함을 이해하려면 먼저 빛의 순간을 체험해야 한다.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너희 어린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에 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아는가? , 또 본성상 . 그렇다. 우리는 안다. 그러나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한다.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자비심에 넘쳐 너희 마음과 아이들 마음을 희생한 대가로 부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