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하겔린 박사는 설명합니다. "지난 25년동안 물리학의 우주에 대한 이해력은 증진되었는데 거시법칙에서 미시법칙에 이르기까지 자연법칙의 아주 깊은 수준까지 들어갔다. 즉 자연의 움직임을 분자에서 원자, 원자에서 원자핵과 그 이하까지 탐구하여 우주의 핵심, 즉 우주의 기반이 지능으로 된 하나의 우주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힘, 그리고 모든 '입자'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즉 하나로 된 존재의 바다에 서로 다른 물결들이다...그것은 "통일장" 또는 "초끈 장"이라 하는데 모든 것의 바탕(마음과 물질)에 있다. 그것은 비물질의 장이다. 행성, 나무, 사람, 동물, 그 모두가 이 통일된 초끈 장에서 나오는 진동하는 파동이다. 여기에서 자연의 모든 법칙이 솟아나온다. 모든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