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아니라 신에게 열정을 바쳐라.' 이것이 그 어떤 상황이든 모든 상황에 적용해야 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실제적인 결정입니다. 세상에 맡길 것인지 아니면 신의 에 부합할 것인지를 항상 물어야 합니다. 깨달음을 찾는 것은 세상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것과 다릅니다. ---*--- 영적 노력에 대한 존경심을 발전시키는 게 필요합니다. 그 길은 곧고 좁으니 시간과 노력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진지한 몰입에 꼭 수반되는 수련은 정밀하고도 정확한 것입니다. 학인들은 아직 탐구단계에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불이 붙으면 신에게 이르려는 열정은 가차없이 몰아치는 게 되어 심지어 세상의 눈으로는 "광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지점부터는 오락이나 분심을 견딜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은 결단과 의지, 의식 수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