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마음에 있는 것은 꾸준히 적어 버릇했습니다. 아주 우연히 3월 10일부터 신유학과 깨달음에 대한 주제로 4~5년 구상했던 원고를 마무리하고 출간 준비중입니다. 쓰고 보니 블로그 글 수가 1080이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오늘 두 번째 글을 올리면서 다음 계획도 적어두려고 합니다. 그것은 대략 2년후 칠순 무렵에 의식과 깨달음에 대해 공부한 것을 잘 정리해서 두 번째 책을 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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