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글들은 제 공부 과정에서 소감을 적은 것입니다. 부족한 대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제 생각의 근원을 짐작하거나 혹은 좀더 믿을 만한 느낌이 들도록, 또 한편으로는 직접 원전을 참고할 수 있도록 제 독서 편력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삼부작이라 할 만한 책 - 데이비드 호킨스(의식혁명, 호모 스피리투스, 나의 눈,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 에리히 프롬(소유나 존재냐, 건전한 사회, 사랑의 기술 등) - 닐 도날드 월쉬(신과 나눈 이야기 1~3, 신과 나누는 우정) - 스캇 펙(거짓의 사람들, 가지 않은 길, 평화 만들기) - 우징숑(내심낙원, 동서의 피안, 선의 황금시대) 2. 깊이 사숙했다고 생각하는 분 - 예수 그리스도(그리스도의 편지) - 이고(복성서, 김용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