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20장에서 저자가 직접 요약한 내용을 몇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저자도 증언하듯이 이 원칙들은 의사였던 본인의 체험과 임상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 생각은 하나의 "사물"입니다. 생각에는 에너지와 형상이 있습니다. = 생각과 느낌을 가진 마음이 몸을 통제합니다. 따라서 몸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생각과 느낌이 바뀌어야 합니다. = 마음에 품은 것이 몸에 드러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몸은 참된 자아가 아닙니다. 몸은 마음이 통제하는 꼭두각시입니다. = 무의식적인 믿음은, 그 바탕이 되는 믿음에 아무 기억이 없더라도 병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 병은 의식, 무의식적으로 억누른 부정적 감정과 거기에 특정한 모습을 부여하는 생각(즉 의식, 무의식적으로 한 가지 병명이 붙여진 때문에)에서 초래되는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