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약속

목운 2020. 12. 1. 05:18

"<존재의 진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꾸준히 실천하기만 하면 너희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경험할 필요가 없다. (17쪽)"

​2015년 10월 책을 만난 이후 오프라인에서 독서모임을 매우 띄엄띄엄 했지만 책을 접한 모든 분들이 책 17쪽에서 약속하는 대로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16-17쪽에서는 책을 대하는 자세와 책을 통해서 약속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게 해주고 나날의 고난과 절망을 이길 힘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이처럼 세상 프로그램에 물들지 않은 마음으로 읽고, 읽은 것을 명상할 때 "진정한 보물, 즉 가장 높은 지식의 보물"을 얻어 풍요와 기쁨, 환희와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될 뿐 아니라 넘치도록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실제로 제 경우 경제와 건강, 그리고 인간관계 등 모든 면에서 삶이 개선 향상되었으며 지난 5년 동안 책을 꾸준히 읽고 명상했습니다. 드디어는 비슷한 체험을 한 사람들이 완전히 자발적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가능하면 여러분도 삼삼오오 지역모임을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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