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방식은 인간 마음이 생각해내거나 꿈꿀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까마득히 초월해 있습니다. 나만이 '우리를 존재케 한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랍비들이 가르치는 그런 종류의 하느님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이 '완벽한 사랑'임을 보았고 그래서 나는 그것을 차라리 '아버지'라고 하겠습니다...우리는 마음이 뇌를 통해서 작용한다고 믿습니다. 그러지 않고야 어떻게 육에서 난 뇌가 생각과 느낌과 아이디어와 계획을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까? 이젠 당신들도 이것이 '아버지'가 만물의 내부에 임재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겠지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의 내부에서 의 위대한 역사를 해내고 있는 것은 인간 마음 배후에 있는 지휘감독하는 '마음'입니다...우리는 새든 동물이든 인간이든 간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