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요령과 요점

견성, 곧 지상 천국

목운 2026. 4. 26. 05:56

개신교 신자는 아니지만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며 부르는 찬송가가 있다는 건 압니다. 친구님 담벼락에서 가사를 보다가 '이건 오직 견성을 말하는 선종의 메시지와 같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만으로 천국을 지향하는 노래인데 여기서 천국을 견성으로 바꾸고 사후 천국이 아니라 '지금 여기' 천국을 누리겠다고 결단하면 바로 선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옮겨 봅니다.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믿음만 가지고 가겠네..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그리고 견성이 왜 지상 천국의 입구인지는 제가 사숙하는 스님의 2분짜리 증언으로 대신합니다.
https://youtu.be/R0KL1CipEp0?si=MW-HaIovBUpIiL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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