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세상에 잘 적응하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초탈한 상태에서 나비처럼 자유롭게 사는 길은 무엇일까? 참나/근원/신에게 운명을 온전히 맡기고 소아를 통하여 참나를 나투는 삶. 정혜쌍수에 진력하면서 내 무한한 잠재력을 성취함으로써 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답인 것 같다. 그러기 위해 다음 기도를 왼다.
"당신 뜻에 따르옵니다. 주님, 제가 당신 종복이 되게 하소서. 당신 영광을 위하여 제가 무한한 잠재력을 성취하게 하소서!(I align myself with Thee. Oh, Lord, I ma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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