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동굴에서 '인간 어른'은 이제 풀려나 사람들 뒤에 서서 불과 지나가는 사람과 벽의 그림자를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지적하듯이 그림자는 여전히 "실체"이고 불과 보도위의 사람과 동물은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최소한 '인간 어른'은 푹 빠졌던 영화에서 체험한 것이 "잘못되었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인간 아이'는 사실상 눈감고 깊이 자면서도 눈을 뜨고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 속에 삽니다. 새로이 '인간 어른'이 된 사람은 비록 여전히 자고 있고 지금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눈을 뜨는 첫단계를 시작했습니다. '인간 어른'이 된다는 것은 비록 많은 "구도자"가 실제 찾고 있고 많은 "구루"가 실제 팔고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