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말할 때 나는 내 기록자의 마음을 통해서 최대한 뚜렷하게 말했다: 사람들에게 사랑의 신,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을 가르쳤다고 해서 나 예수가 세상의 평화에 위협적 존재가 되고 로 비추어졌다는 진실을 언제 받아들이려는가? 유태인들이 ‘동태복수’를 가르쳤고 그들의 이 ‘이교도’들에 대항해서 성전을 벌이도록 했다고 가르치는 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데는 가 핵심적이라고 가르쳤다. 참된 그리스도인 나는 깨끗하지 않은 컵을 우려할 게 아니라 마음과 입에서 나오는 것을 주의하라고 가르쳤다. 통찰력과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내가 다시 와서 이 단순한 주제를 확대하여 이 행성과 자신들을 총체적 재앙에서 구하기 위해 매우 긴박하게 요구되는 삶의 원칙을 가르쳤는지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