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기록자 인터뷰 2

신은 비인격적이지만 무한한 의식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의 기록자와의 인터뷰

베네수엘라의 언론인 ‘Carmelo Urso’와 기록자, 그리고 스페인어 등으로 편지 번역작업을 한 번역자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2009년)

Carmelo Urso: 먼저, 그리스도의 편지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록자: 편지는 익명의 채널러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편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기록자로만 알려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그리스도께서 진정한 저자이자 영감을 주신 분이라는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Carmelo Urso: 편지는 언제 쓰여졌나요?
기록자: 2000년과 2001년 초에 쓰여졌습니다.

Carmelo Urso: 편지는 새로운 종교의 기초인 것처럼 보여집니다.
기록자: 편지는 눈에 보이는 세계와 모든 차원의 모든 창조물에 존재를 부여한 것의 진정한 본질에 관해 우리를 깨우쳐주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이 책은 우주의 실체가 단단한 물체가 아니라 에너지(의식), 즉 모든 생명체에 생명을 주는 의식인 이유와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아마도 그가 쓴 작품보다 더 쉽게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따르면, 편지는 우리 미래의 영적 진화의 씨앗이므로 지상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본문의 저자이자 주요 대변인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서 가져온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그리스도 자신의 의식에서 직접 나온 것입니다.

(번역자가 다음 질문에 답합니다.)
Carmelo Urso: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당신의 삶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번역자: 저는 평생 동안 열렬한 가톨릭 신자였고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본당에서 매우 활동적이었을 때에도 수년이 지나면서 나는 영적으로 불안해졌고 더 높은 영성을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어느 날 오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수많은 영적 자료 중에서 나는 CHRIST'S WAY를 클릭하고 내가 찾고 있는 것을 읽기 시작하면서 컴퓨터 화면에 붙어 꼼짝 못하게 되었습니다.
Carmelo Urso: 편지가 당신에게 어떤 영적 각성 과정을 일으켰습니까?
번역자: 그 과정은 점진적이고 매일 진행됩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개인 생활의 모든 순간과 모든 일에서 신성한 의식의 현존과 사랑을 인식하게 됩니다.

Carmelo Urso: 이 편지를 발견하기 전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인 비전이 어떠했습니까?
번역자: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비전은 교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비전이었습니다.

Carmelo Urso: 이 책을 읽은 후 예수님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믿음이 바뀌었나요?
번역자: 편지를 읽은 후 내 생각과 믿음이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편지 4에 있는 다음 문장은 내 자신의 경험에서 확실히 일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적 진리의 빛 속에서 교회의 교리는 무의미해지고 빛을 받은 마음에서 신속히 버려집니다.”

Carmelo Urso: 이 자료를 스페인어로 번역하는 작업은 어땠나요? 어떤 상황이 이 일을 하게 만들었나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나요? 형이상학적인 종류의 작품을 번역하는 것이 기도나 명상 등의 활동처럼 암묵적인 영적 작업과 동일할 수 있습니까?
번역자: 제 경험은 정말 놀라웠어요. 그것은 내가 메시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고, 무엇보다도 그것은 편지에서 발견되는 그리스도 에너지와 접촉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심오한 진리를 알게 되고 그들의 영적 발전과 전반적인 삶의 향상을 방해하는 수많은 터무니없는 믿음을 없앨 수 있도록 큰 열정으로 이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형이상학적인 종류의 자료를 번역하는 이 작업은 기도와 묵상이라는 암묵적인 영적 작업에 비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 영적 전통, 특히 인도, 일본, 중국에서는 신성과의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잘 수행된 지적 작업이 그 중 하나입니다. 묵상으로 이어지는 기도가 있고, 헌신이란 다른 길이 있습니다. 관상적 사랑과 찬양은 또 다른 길입니다. 네, 물론 다른 분들의 도움도 받았어요. 그것은 그 자체의 이야기가 됩니다. 각 사람은 가장 필요할 때 저와 함께 하였습니다….그리스도의 때!

Carmelo Urso: 이 편지에 따라; 그리스도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전적으로 예수의 인물만을 지칭하는 개념인가요, 아니면 더 넓은 활동 영역을 갖는 개념인가요?
기록자: 기록자로서 나는 1966년 큰 고난의 시기에 나를 도우려고 예수님께 부르짖는 나의 고뇌에 응답하여 나에게 온 이 사람이 실제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란 개인적 인물(persona)은 오래 전에 해체되어, 그리스도는 그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머물거나 내려갈 수 있는 순수한 신성한 의식의 더 높은 차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는 의식 진동주파수로 하강하면서 그 파동에 조율하고 받아들여, 각 수준과 합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armelo Urso: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사막에서 겪으신 일화는 대개 사탄이 육신과 마음, 마음과 영을 상대로 유혹한 것에 대한 승리로 제시됩니다. 편지에서는 이 경험이 다른 방식으로 제시됩니다. 사막에서 예수께서는 현실의 진정한 본질, 즉 “아무것도 견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잠재적인 독자들에게 예수의 발견이 갖는 의미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록자: 그리스도의 경험의 특정 측면이 여기에 잘못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예, 예수께서는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돌, 식물, 인간과 같은 행성의 겉보기에 단단한 물질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는 세상이 창조의 티끌(전기 입자)이 너무 빠르게 춤을 추어 고체처럼 보이는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인식은 예수께서 우주의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에너지가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에너지임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대인들이 가르친 멀리 떨어진 개인이 아니라 모든 종류와 종의 모든 생명체가 태어나고 자라고 유지되고 영원히 유지되는 보편적으로 만연한 지성/사랑이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식물, 곤충, 물고기, 동물, 인간은 모두 동일한 신성한 에너지에서 또는 그 안에서 형태를 취하고 진화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뿌리에서 하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동일한 의식을 공유했습니다. 차이점은 식물과 나무 등 각 종류가 물리적 구조에 의해 경험과 그 경험에 대한 의식적 반응의 특정 한계로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다른 종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육체적 구성과 정신에 있어서 식물과 인간 사이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우리가 태어났을 때 갖고 있던 의식을 각자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자신에 대한 유혹의 진정한 고찰과 중요성은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고, 매일의 활동으로 밀어 붙이는 두 가지 인간 충동(나중에 에고라고 함), 인력과 척력이 있다는 완전한 깨달음이었습니다.
이제 예수께서는 자신의 자아(ego)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멈추고 깨어 있는 시간 동안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얻기 위해 우주를 관통하는 신성에 의존해야 한다는 감동적인 말을 듣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지시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매우 기뻐하셨지만, 자신의 에고의 목소리가 그에게 이기적인 행동을 하도록 재촉했기 때문에 실천하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모든 필요를 위해 아버지께 의지해야 한다는 점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그의 필요가 올바른 방식으로 충족되었습니다.

Carmelo Urso: 편지에서 예수께서는 “모든 외부 형태는 내면 의식의 표현”이며 “생명과 의식은 같은 것”이며 둘 다 “신성한 우주 마음의 창조력”을 구성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개별화된 형태의 모든 표현 뒤에 있는 유일한 현실입니다.”
기록자: 그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우선, 외부 형태는 창조의 한 수준, 즉 특정 진동 주파수의 수준에서만 보인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아스트랄 차원으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과 의식은 비록 인간 차원 내에서 작동하거나 매우 낮은 진동 주파수에서도 작동하지만, 창의성의 가장 높은 차원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각과 느낌은 더 높은 차원의 느낌과 생각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실체이지만 차이점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방사하는 의식도 전자기적이므로 나가는 것이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방사(projections)는 개인적인 환경과 경험, 건강과 관계를 창조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Carmelo Urso: 앞서의 내용들을 전제로, 현실은(혹은 비현실) 우리의 의식상태를 방사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까?
기록자: 네, 이전 마지막 줄에서 말한 내용에 따르면요.

Carmelo Urso: 전통적인 기독교는 영원한 지옥불로 그의 자녀들의 죄를 가혹하게 벌하시는 하나님의 개념을 제시합니다. 예수님께서 편지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본성은 무엇입니까? 그분은 기독교 교회가 제시하는 전통적인 신성과 어떻게 다릅니까?
기록자: 전통적인 기독교의 신 개념의 차이는 매우 기초적 부분에 있습니다. 전통적인 신 개념에 따르면, 그는 남성이고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사랑할 수도 있고 분노하고 복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인간을 감시하고 그들의 행동에 따라 '황금별'으로 보상하거나 '채찍'으로 처벌합니다.
예수님께서 제데키야를 방문해서 그 아들을 고치실 때 하나님을 이렇게 묘사하셨습니다. 제데키야는 ‘제 아들에게 온 병은 과거에 제가 잘못한 일에 대한 벌인가요? 그런데 어떻게 제가 하느님께서 내 외아들을 빼앗을만한 큰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장 대답하고 싶은 질문을 당신이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존재를 주셨습니다. 마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화를 냈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서 보물을 빼앗듯이, 그분은 빼앗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 왕들이 왕좌에 앉아 백성을 다스리는 것처럼 하늘의 왕좌에 앉아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인간의 마음이 고안하거나 꿈꿀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훨씬 뛰어넘습니다. 나 홀로 '우리를 존재하게 한 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랍비들이 가르친 종류의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을 보았고, 이런 이유로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생명체 안에서 작용하여 인간 아버지가 자녀들을 잘 먹이고, 입히고, 안식처에서 보호하는 것처럼 모든 생명체들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십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어떤 종류의 개별 '존재'가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공기는 우리가 볼 수는 없지만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공기가 없고 숨을 쉴 수 없다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의심할 여지도 없습니다. 우리가 바람이라고 부르는 공기의 움직임은 볼 수 없지만 그것이 나뭇잎을 흔들고 하늘을 가로질러 구름을 몰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으므로 공기가 우리 주변과 위에 있고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 우리는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만들어내는 생각과 그 생각이 우리 삶에서 어떤 종류의 행동을 형성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뇌를 통해 작용한다고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육체에서 태어난 두뇌가 어떻게 생각, 감정, 생각, 계획을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이것이 '아버지'가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방식이라는 것이 당신에게 분명해졌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 뒤에 있는 지시하는 '마음'이며, 모든 생명체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가져오는 경이로움을 봅니다.

Carmelo Urso: “아버지의 뜻은 건강입니다.”라는 편지에서 예수님 말씀에 따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질병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기록자: 그리스도에 따르면 질병은 어떤 인체 기관에서든 의식의 진동 주파수가 평상시 이하로 떨어질 때 나타납니다. 이것은 장기간의 부정적인 생각, 절망, 실패, 사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손을 얹어 신체의 영향을 받은 부위에 영적 빛이 유입되거나 영적 빛으로 상승하여 제3의 눈, 즉 여섯 번째 차크라를 통해 방사할 수 있는 사람의 기도를 통해 신속하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과 이를 위해 고안된 약을 복용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을 교정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우리 안에서 아버지-어머니-생명의 내면의 힘을 찾는 절망을 치유함으로써, 실패한 후에 다시 시작함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에너지를 신뢰하고 우리 삶의 모든 필요가 충족되도록 우주의 신성한 의식에 요청함으로써, 우리의 필요가 충족될 것이고 우리의 청원이 들어졌다는 완전한 확신을 받기 전에 항상 감사를 드림으로써 몸의 활력이 되살아나는 치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Carmelo Urso: 전통적인 종교는 “천국”을 하나님의 확실하고 결정적인 요구를 충족시킨 영혼들이 거하는 장소로 얘기합니다. (죄를 짓지 않고, 선한 일을 하며, 예배의 의식을 제대로 이행하고, 믿음을 통해 신성한 은총을 받은 영혼.)
기록자: 네, 그것은 매우 물질적인 개념입니다. 그리스도는 천국을 존재의 특성, 즉 지각의 온전함, 무조건적인 사랑, 완전한 용서, 완전한 공감, 다른 사람과의 영의 일치, 신성한 의식과의 하나됨의 성취로 묘사합니다.

Carmelo Urso: 예수께서 편지에서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아버지”는 인격적인 분입니까, 아니면 비인격적인 분입니까? 그분은 남성적이어서 우리가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까? 그는 창조물을 위한 외부 존재입니까, 아니면 창조물 안에 거합니까?
기록자: 그리스도에게 있어 '아버지'는 생명, 신성한 의식, 모든 것이 에너지 형태와 존재를 취하는 근본적인 에너지입니다. '아버지'는 공기처럼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것은 모든 것 안에 있지만 또한 생명체를 초월하여 영감을 주고, 가르치고, 인도하고, 보호하고, 구조하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실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생명체에게 존재를 주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이다.  Letter1에 따르면 그리스도께서는 이 우주 의식을 모든 생명체가 의식을 끌어내는 신성한 마음으로 인식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따라서 이 에너지는 진정으로 모든 자녀의 '아버지'였습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는 엄청난 양의 일이 생명체의 물리적 세포에 의해 이루어지고 '아버지'의 초월적 의식에 의해 인도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는 창조물을 건강하고 정상적 움직임의 질서로 유지하기 위해 일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비인격적이지만 무한한 의식입니다. 우리 존재가 우리의 생각을 '아버지'로 향할 때마다 생각은 목표에 도달하고 '아버지'는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반응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의식은 전자기력과 함께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전기는 메시지를 보내고 자기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에게 응답을 가져옵니다.

Carmelo Urso: 편지의 예수께서는 믿음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믿음과 기적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기적이란 무엇입니까?
기록자: 그리스도께서는 기도할 때나 소망을 실현시키거나 자기 치유를 시도할 때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우리는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그렇게 엄청난 중요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거나 시각화하고 우리 삶에 무언가를 끌어들이려고 노력할 때,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전자기의 청사진에 확실성의 도장을 찍는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는 청사진을 - 내 경험에서 나타날 예정인 – 말하고 있고 그것은 청사진에 주입된 또 다른 강력한 의식적 방향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청사진 안에 추진력이 없습니다. – 그것(믿음 없는 청사진)은 단지 전기적 윤곽선일 뿐이며 그 안에 명확한 의식적 방향이 없는 자기장을 채우는 것입니다.

Carmelo Urso: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편지의 내용을 보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까? 어디서, 어떤 언어로 구할 수 있나요?
기록자: 기록자인 나는 모든 사람에게 거저 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기꺼이 무료에 대한 보답을 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편지는 모두 웹사이트에서 http://www.christsway.co.za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armelo Urso: 남미지역(IberoAmerican) 독자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번역자: 우선, Carmelo씨, 우리는 위의 질문을 훌륭하게 준비하신 것에 대해 축하 드립니다. 제가가 '우리'라고 말한 이유는 기록자가 거의 모든 질문에 직접 답변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 구술로 된 영어를 직접 적었습니다.(우리 둘 다 영국 태생입니다.) 기록자의 답변에 대한 기록이 완성했을 때, ‘그리스도의 길’의 훌륭한 동반자인 Eduardo가 모든 것을 다시 스페인어로 번역하는 일을 했습니다. 당신이 남미지역 독자들에 대한 마지막 메시지를 요청하신 것에는, Eduardo의 기여가 함께 했습니다.  
“남미지역 사람으로서 저는 저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매일 편지를 읽도록 권유합니다. 그곳에서 아마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평화, 사랑,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기록자와 저는 서로 '하늘과 땅의 시민'이라고 느낍니다. 동시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지구상의 모든 구석구석,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