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새로운 환경, 인간관계, 성공이나 실패, 번영이나 궁핍을 창조하는 인간 능력을 관철하는 ‘존재의 법칙’이다.
인간은 자신이 좋거나 나쁘다고 뿌리 깊게 믿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믿는 대로 그렇게 된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무엇이든 행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은 그대로 겪게 된다.
다른 이들이 자신에게 해주길 바라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먼저 그들에게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이들을 축복해주는 만큼 되돌려 받을 축복의 ‘의식 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질병이든 두려워하는 대로 거기에 걸려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럴 때 자신이 가장 바라지 않는 바로 그것과 같은 ‘의식 패턴’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정에서 나온 것은 무엇이든지 때가 되면 다른 모습을 띠고 그에게 되돌아간다. 하지만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라 그렇게 된다. 강하게 심어진 감정적 생각은 그 자신의 의식 궤도 안에 심어진 ‘의식의 씨앗‘이다. 그것은 자라서 그에 마땅한 열매를 거두게 된다.
이상이 자유 의지의 열매다.
인간이 자신의 사언행위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적 창조의식’의 권능에서 나왔고 그가 상상하는 대로 창조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좋은 것을 갈구하는 사람은 먼저 남들에게 그것을 주어야 한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타인에게 축복이 되도록 하라.
그들이 다른 모든 이들과 조화 속에 있을 때 그들은 곧 ‘우주의 창조 의식’의 능력에 완전히 일치하며 그리하여 아버지 ‘본성’의 흐름 속으로, 즉 법칙과 질서로 된 시스템 안에서의 성장, 보호, 양육, (육체적, 심적, 정신적) 치유, 필요의 충족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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