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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 이슬람 지상주의(1)

목운 2017. 3. 22. 18:41

이슬람 지상주의(1)

서기 623년 이래 주도권 쟁탈을 위해 영토와 정치면에서 군사적 팽창을 꾀한 이래 수세기에 걸친 이슬람의 폭력이 수많은 내전도 부족해서 대륙 전체(예, 오토만 제국)를 비롯해서 아주 많은 나라와 지역을 침략했다. 폭력과 시민적 혼란을 위협으로 하여 오늘날 관료제적 '수용'과 인종말살 위협 및 폭동에 굴복하여 이슬람인 이민이 제한 없이 많아져서 유럽 대부분 국가가 인질잡혀 있다. 그 침투는 종교와 교육의 분리를 옹호하는 풍토에 의해 지지받아 유태-그리스도계의 저항을 잠재운다. 이미 언급했듯이 이슬람('평화의 종교')은 미국을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교전중인데 일본이 진주만 공격에서 죽인 시민보다 더 많은 미국인을 죽인 9/11 사태 후에 그 위협을 깨닫게 되었다.


미국이 군사적 조치에 집중하는 동안 서양 문명에 진짜 위협인 것은 이데올로기적인 것(Bush, 2007)이며 그것은 현재 "문화적 성전(聖戰)"으로 작동중이라는 눈에 띄는 현실이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이란 것이 점점 크게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Phillips, 2006). 적대적 이슬람은 제3제국 발흥기에 사용된 특정 전략과 기법(즉 선전, 젊은이 세뇌, 매혹적 군사주의, 암살, 협박, 특별히 원자력 전비를 위시한 군수산업의 확대 등)과 거의 같은 것을 채택하고 있다(시온 원로 지식인들의 준칙).


서양의 많은 지역에서처럼 미국에서는 변호인들이 양의 옷에 관심을 집중하고 무의식중에 그 적들의 편을 들고 있다. 이슬람인들은 서양 자유주의자들을 경멸하며 그들의 변호 발언을 천박한 약점으로 본다(레닌의 '유용한 바보들'). 헐리우드 엘리트들은 특히 야비하게 부패한 '위대한 사탄'의 특징을 보여준다.


하마스 TV는 "ak-47로 유태인을 죽이고 미국인을 죽여라."라고 외치는 미키마우스 어린이 만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그러면 어린이들이 소리치고 증오의 구호를 외치며 요셉 괴벨스의 2차대전 나찌식에 따른 선전을 한다(Beck, G., CNN, 2007. 4월).


코란에 있는 그의 저술과 함께 무하마드의 삶과 가르침에서 문제가 되는 모순점은  수많은 학자들이 수세기에 걸쳐 깊이 연구하고 비판하는 주제였다. 코란의 모순되는 상이점들은 그의 측두엽 간질과 성적 기회주의 및 정치적 동기가 있는 목적(이 때문에 그와 다른 저자들이 코란을 수시로 고쳐쓰고 많은 개정판을 냈음)에 기인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재론하면 코란의 30%는 200 미만으로 측정되며 14%는 100 미만으로 측정된다.


이슬람에 대한 주요한 비판은 이슬람 극단주의를, '와히'라 불리는 신들린 상태를 조성하는 고전적 유도 기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결과로 보는 힌두교 학자들에게서 나왔다(Elst, 2006; Saraswati, 1875). 


또 무하마드가 개인적, 정치적 및 군사적 목표와 기회를 수용하기 위해 코란 구절을 기회주의적이고 지속적으로 재해석한 점을 많은 학자들이 지적하였다.


그러한 많은 변경은 '폐기'라는 말로 귀결되는데 그것은 코란의 최근 구절이 옛구절에 우선한다는 것을 말한다. 코란은 정치와 종교 개념을 구별하지 않아서 정치와 세속의 지배력이 근원적이라는 점도 중요하다(Sultaw, 2006). 그리하여 코란은 세상을 '이슬람의 집' 대 '전쟁의 집' (비이슬람)으로 나눈다. 따라서 종교 교리상 이슬람은 나머지 세상과 교전중인 셈이다. 또 코란은 이성을 기피하며 특히 이성과 합리성을 "신앙에 위험한" 것으로 보아 반대한다.


무하마드가 환상을 보는 신들린 상태에 들어갔다고 수세기에 걸쳐 광범위한 의견의 일치가 있다. 스와미 비베카난다와 다른 많은 학자들은 의식이 병리적으로 변형된 상태와 종교적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Warrq, 2003). 진정한 영적 상태와 정신적 이탈 상태를 진단하여 분간하는 법은 진실 대 거짓 17장에서 상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