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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소욕불유구'로 가기 위해, 유교와 불교 및 기독교 영성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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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00년 이상 전에 팔레스타인에서 예수로 알려진 <그리스도>는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때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다시 왔다.

 

내가 지구의 진동에 맞추어 의식 진동을 낮추어 올 때 빛과 그늘의 세계, 즉 영적 고양과 좌절의 세계를 본다. 그리고 아주 끔찍하게도 인간 영의 타락을 본다.

 

<그 세계는 거의 암흑의 상태다.>

 

내 말을 읽는 보통 사람은 이 말이 너희 현대 삶에 대한 과장이라고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의 광범위함을 이해하려면 먼저 의 순간을 체험해야 한다.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너희 어린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에 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어린이들의 다양한 단계와 조건에 걸쳐 어두움이 얼마나 퍼져 있는지> 아는가?

 

<천성적으로 열성적이고 호기심 많은 마음은, 무언가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자극적이고 새로운 것을 언제나 찾으며, 일찍이 사춘기에 들어서는 어린이들은>, 또 본성상 <성적 호기심에 사로잡히며, 널리 퍼진 책, 라디오, 티브이 오락물로 자극받고 공세에 싸인다>.

 

그렇다. 우리는 안다. 그러나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한다.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자비심에 넘쳐 너희 마음과 아이들 마음을 희생한 대가로 부유하게 되는 자들에게 떨쳐 일어나 한 목소리로 말할 것이다.

 

됐다. 우리는 너희들을 더 이상 놓아두지 않겠다. 너희의 천박한 마음이 상상하길 즐기는 것 폭력, 도착, 공개적 섹스, 끝없는 싸움과 논쟁들을 보고 듣지 않겠다. 우리는 우리 영혼이 추락한 곳에서 나와 <평화><기쁨>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오늘날 모르는 사이 순진하게도 어린이들은 이기적이고 성적으로 탐욕스런 속셈을 가진 자들의 꼬임에 빠져 성적 도착으로 가득한 웹사이트에 들어간다.>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이 순진한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성적 환타지와 충동을 채우는 데 이용되고 있음을 알면서 밤잠을 잘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아이들은 마침내 그들이 바라지 않던 극단적 상황에 빠져들어가 처음의 순수한 상태로 돌아갈 길을 몰라서 가슴 터지는 절망 상태가 된다. 그들의 어린 시절은 그자들에게 탈취당하고 정상적인 발달을 해야 할 중요한 시절을 박탈당한다.>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그들의 고통이 마치 너희 것처럼 느낄 것이다. 너희 양심은 너희가 함께 일어나 너희 모든 힘과 심정을 다해 연약하고 순진한 어린이들에 대한 이 끔찍한 침해가 끝나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순진한? 이 시대 아이들? 너희는 물을지 모른다.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인간 마음이 만들어낸 어두운 것들을 알 때까지는 그들이 순진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땅 위의 너희는 세상이 암흑에 있지 않다고 말하는가? 내가 과장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너희는 그만큼 어두움에 익숙해져서 이제 그걸 모르는 것이다.

 

너희 세계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나라 천지다. 너희 세계는 이기심이라는 천박한 마음과 감정의 진동주파수와 생명에 대한 총체적 무시로 무겁고 무겁고 또 무거운 상태다. 길마다 위험과 짜증난 운전자와 다른 이의 물건을 노리는 노상강도와 성적 매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추근대는 약탈자로 가득하다.

 

이 약탈자들의 숫자는 평균적 시민보다는 작을지 모르지만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번성하도록 놓아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이 오락물에서 생기는 그런 일들로 차 있기 때문에 그런 자들이 이미 너희 가운데 번성하고 있다. 너희는 이미 마음이 굳어져서 그런 공포에 무뎌졌고 죽음을 부르는 바이러스처럼 너희 가운데 급증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내가 내려가며> 독기어린 끔찍한 생각과 파괴적인 느낌의 <이 막장으로> 감정이입하며 들어올 때 약자를 위협하면서 스릴과 힘을 느끼는 자들에게 먹이가 된 순진한 이들이 체험하는 고통을 느낀다.

 

땅 위의 생명이 전반적으로 야만스럽게 되어 그들을 지탱하는 존재의 법칙에서 벗어난 때 너희가 말하는 말세인데 지금이 참으로 말세여서 땅 위에 사는 수십억 가운데 <몇몇만>이 다음과 같이 묻기 위해 주춤한다:

 

암흑의 배후에 무엇이 있나? 은 있나? 은 어디에 있나? 이 우리에게 비추지 않나?

 

다른 사람의 강력한 약탈적 감정으로 심적 상처를 받은 <소수의> 사람들이 제기하는 긴박하고도 격렬한 의문에 답하여 이 시대에 어찌 내가 돌아와서, 질문하는 사람들, 즉 사람들 대부분의 삶에서 모든 측면을 채우고 있는 어두움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길을 진지하게 간구하는 이들에게 다가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너희는 어두움에서 벗어나 <>으로 가는 길을 가르치고 보여주고자 온 자가, ,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겠는가? 내가 어떻게 너희 고통에 응답하여 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너희는 내가 <사랑이며> 내가 사랑하는 자들의 요구를 채워주는 것이 순수한 <사랑>의 본성임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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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04:47 단상
그리스도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무엇을 깨치고 어떤 변모를 했는지 궁구하지 않고 추구하는 신앙의 최고치는 형제애의 실천입니다. 그나마 배타와 보복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다시 지구적 기득권 세력인 수구 유태인 수준이 될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붓다가 어떤 상태에 도달했기에 그런 행에 이르렀는지 모르는 보시행은 극락을 위한 포인트 쌓기 내지 왕즉불 이데올로기가 되어 거대 불상 짓기에 그칠 뿐입니다.

우주의 근원이 신 의식 또는 무극인데 그 본성은 전지전능, 무소부재이며 사(私) 없음이고 무조건적 사랑임을 뼈저리게 체험할 때 보살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극렬한 저항으로 목숨을 잃을 줄 알면서 법보시를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애 실천이나 보시행을 하더라도 (혹여 명분을 그렇게 내세우더라도) 반드시 그리스도와 붓다께서 도달하신 영성 지능을 성취하는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우주의 근원(선가귀감이 말하는 한 물건<一物>)을 직접 알지 못하면 겨우 이성 내지 지성의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이것이 붓다와 예수께서 '나 한테도 의지하지 말고' 직접 깨닫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물론 최종 단계 전까지는 그분들 도움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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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08:03 그리스도의 편지

다섯번째 편지까지 두번 읽고 논설을 다 읽었습니다. 깊은 창조원리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두어번 더 읽어야 할 듯하지만 한가지 되풀이되는 원리는 참으로 자명합니다. 즉 에고에 기반한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무한한 능력을 저해하는 원인이므로 그 힘에서 완전히 자유로와지는 게 급선무라는 것입니다(332쪽). 


이것은 모든 성현들이 얘기한 공통분모이기도 합니다. 유교의 극기복례도 이것을 말하는 것이고 기독교 신비주의의 거비정화도 이것을 말하는 것이며 호킨스 박사의 레팅고도 여기에 집중한 작업입니다. 이것이 성취되는 정도에 따라서 신 의식과 창조 권능이 우리 존재라는 통로를 통하여 온전히 구현되는 것인데 그것은 그야말로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이 작업은 '논설 15'에 있듯이 편지 5~8(특히 6의 21-24쪽[번역본 388~399쪽])의 신 의식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러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의식이 우리 마음과 심장을 채울 때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땅 위에서의 천국이라고 말할 때의 진정한 의미라고 합니다. 이것은 시크릿등에서 얘기하는 긍정사고만으로는 불가능하며(편지 275쪽) 존재의 근원 또는 궁극의 실체와 만남을 통해서 그리고 그쪽의 은총에 의해서(즉 혼자가 아님) 가능한 것입니다. 두어구절 직접 인용합니다.


"너희의 개체적 의식에서 부정적인 것들이 완전히 청소되면 너희는 자신도 또한 창조자인 '아버지' 의식의 정화된 통로가 되어 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80쪽)"


"너희 존재의 근원과의 진정한 만남은 너희가 의식으로부터 거친 인간적 에고의 욕구를 충분히 닦아내고 일정시간 이상 명상을 하여 영을 접함으로써 존재를 새롭게 충전시키도록 애쓰면서 근원에 '가닿기를' 의식 속의 강력한 느낌으로써 규칙적으로 염원할 때만 경험된다.(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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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목운
2015.10.29 07:26 그리스도의 편지

다시 거론하면 논설(articles) 부분은 번역본에 없지만 '편지'를 요약해주고 편지 읽기를 안내하기도 하기 때문에 원문을 다운받아 틈틈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 16번 논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불교에서도 시간이 갈수록 불법에서 멀어져 말법 시대를 만나게 된다는 말이 있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말세와 연계되어 거론됩니다. 이 글에서도 지금 세상이 극단적으로 어두워져서 빛의 아이들이라면 차마 견딜 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에 '편지' 형식으로 그리스도가 재림하셨다고 합니다.


『세계는 지금 거의 어둠에 싸여 있다. 우선 어린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보자. 조기에 사춘기에 도달해서 본성상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데 책과 방송 오락물에 깊이 사로잡혀 있다. 이런 산업으로 부유해지는 자들에게 외쳐야 할 것이다. "더 이상 폭력, 도착증, 공개적 섹스, 계속되는 싸움질을 그만 보여줘라. 우리 영혼의 근원인 평화와 기쁨으로 돌아가길 간구한다."


오늘날 무의식중에 또 순진하게 어린이들이, 이기적이고 성욕에 찬 자들에게 꼬임을 당하여 성도착증의 그물에 빠져든다. 네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이 어린이들이 성인들의 성적 환상과 애갈을 충족시키는 데 이용되는 것을 보고는 밤에 잠을 못잘 것이다. 이 어린이들은 유아기를 빼앗겨 정상적 감정 발전에 중대한 시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바라지 않던 극단적 상태에 빠져 가슴 깊은 절망에 빠질 것이다.


너희가 빛의 아이들이라면 그들의 고통이 네 것인양 느낄 것이다. 약자와 어린이들에 가해지는 이 끔찍한 침해에 대해 모든 힘을 다하고 마음과 영혼을 다해 떨쳐 외칠 때까지 네 양심은 쉬지 못할 것이다. 너희 세계는 이기심과 생명경시로 가득하다. 즉 심리적 감정적 진동주파수가 총체적으로 무겁고 무겁고 무거워졌다. 대로마다 위험이 가득하고 체증으로 인한 분노, 남의 재산을 시샘하는 노상강도, 성적으로 남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집요한 포식자로 가득하다. 그리스도가 재림하지 않을 수 없는 말세 현상이 곳곳에 가득하며 빛의 자녀들이라면 어찌 그들이 번성하도록 보고 있기만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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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3:11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은 편지의 메시지를 요약 강조해주고 편지 읽기를 안내해줍니다. 그동안 빼먹은 13~15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13] 모든 체험은 습관적 생각과 말이 드러난 것이다. 생각은 타고나는 파동이고 행성 차원의 파동이기 때문에 잘못된 사고 틀과 말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편지에 있는 그리스도의 길을 꾸준히 충실히 따르면 성공이 보장된다. 생명력이자 초월적 권능인 신의식이 마음에 들어와서 조용히 우리를 변화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명상을 하고 신 의식에 마음을 열고 그 치유와 안내, 영적 통찰을 받아들여라. 믿음으로 구하는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 참된 행복과 영적 안전이 하자없는 방법으로 네 모든 필요를 참으로 충족시켜 줄 것이다.


[14] 원수를 용서하라. 그것이 어렵다면 기도와 명상을 통하여 신 의식에게 도움을 구하라. 이라크 전쟁을 부추긴 교회들의 예배행위를 보아라. 용서가 없는 곳에는 인과응보의 보복만이 있을 것이다. 크든 작든 어떤 식으로든 너를 해친 자를 용서하라. 에고 때문에 어려우면 증오와 복수심을 신 의식에게로 가져오고 그 권능으로 도와 달라고 빌어라. 어떤 경우든 그리스도가 말하는 진리를 직접 듣고 그 길을 따라라.


[15] 은둔자가 신 의식에 잠시 쉬면서 환희를 누릴 수 있지만 거기에 머무는 것은 도피다.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은 우리가 의존하는 신성을 생각과 말, 행동과 욕망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꾸준히 명상하고 부정적 생각을 청소하며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히 대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가장 낮은 자와 고관대작, 대부호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은 굉장한 기쁨이다. 그것은 신적인 일이다. 우열에 대한 분별이 없는 마음 상태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모욕당할지라도 그 말과 행동 뒤에 있는 신성을 본다는 것은 영이 크게 해방된 자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에고로써 에고를 극복할 수 없다. 편지 5~8(특히 편지 6의 21-24쪽[번역본 388~399쪽])의 신 의식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러야 가능하다. 그 의식이 네 마음과 심장을 채울 때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땅 위에서의 천국이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바다.


주) 제게 인상깊은 것은 '논설 15'가 대승불교의 가르침, 그리고 호킨스 박사 가르침과 완전히 같다는 것입니다. 하긴 거의 모든 영성적 가르침에 공통하는 것입니다. 즉 참나의 도움으로 에고를 비워냄으로써 이원성의 감옥을 벗어나 세상을 가운처럼 걸치고 하화중생하며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삶의 목적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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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07:21 그리스도의 편지

"우리의 사언행위 모두 의식 에너지이며 삶에서 체험하는 모든 것을 이 에너지가 만들어낸다(편지 5~6 참조). 의식의 내용, 영적 각성-통찰-인식-믿음-지식-행동기준-도덕의 정도가 너희 삶을 규정한다. 따라서 삶을 바꾸려면 너희 의식을 바꾸어야 한다(편지 7에서 구체적인 방법 기술).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자동차의 부속 모두가 완벽한지 봐야 하는 것처럼 의식의 다양한 요소와 측면을 매일 점검해야 한다. 특히 무비판, 비판단을 연습해야 하며 분노의 원인을 파악하고 통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의식중에라도 공격적 의식 에너지를 내보내게 되고 타인들은 그것을 알고 거부하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의식에 구멍을 내고 분열을 초래한다. 의식의 구멍은 생명력을 중단시키고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의식을 고장낸다. 건강한 의식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할 때 만들어진다. 듣는 사람이 편한 방법으로 진실을 말해라. 사랑이 있으면 방법이 있다.


자신을 영웅이나 희생자로 만드는 이야기를 꾸미지 마라. 다른 이들이 상상해주길 바라면서 환경을 과장하지 마라. 남들이 걸려넘어지지 않도록 하라. 다른 이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네 사언행위를 조화롭게 가져가라. 이렇게 실천할 때 온전하고 행복한 삶의 기반이 세워지고 네 의식이 쉽사리 신 의식에 맞추어진다. 그때 비로소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면 네 의식을 점검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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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20:05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편지'의 '논설(article) 9'는 기존의 기독교 신 개념과 예수에 대한 진술, 나아가 사랑 개념이 모두 틀렸다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확언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옮겨 보겠습니다.

"사랑은 치유, 복리, 번영, 참된 성공과 행복의 유일한 수단이지만 그것은 거룩한 듯하거나 감상적인 게 아니며 신을 기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착한 사람이 되라는 뜻도 아니다. 이런 생각은 너희 조부 세대의 생각일 뿐이다. 내 가르침을 유대인들이 곡해한 것으로 최대한 내다버려야 할 생각들이다.

사막에서 나는 '존재의 진실'을 알았고 영적 스승으로, 원자 요소를 통제하는 치유자로 변모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기독교회가 가르치는 벌주고 상주는 신 개념은 틀렸다. 소위 '아들'의 십자가 죽음으로 세상과 타협하는 신 개념도 틀렸다. 특히 두려워할 신 개념은 틀렸다.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결코 내가 한 적이 없는 말이다. 지금 기독교회가 가르치는 교리들은 너희 영적 안목을 가리고 있다. 2천년전 내 모습에 가장 가까운 묘사인 편지 2~3을 읽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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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10:41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 7'의 말미에서 날씨에 대해 불평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말이 모두 의식 에너지요 파동이어서 그 영향력이 모이면 방대해지고 오래 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편지 전체를 통해서 자주 반복되면서 중요한 구절이라 번역해 보고자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길을 가면 문제가 되는 모든 세간사를 신 의식(아버지)에게 가져다 네게 전적으로 맞도록 조정해주시거나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도록 청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와 긴밀히 연결된 '아버지'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 주변에 모든 것을 네게 맞도록 의식을 불어넣어 주심으로써 응답하실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탁 맡기고 의식주를 비롯한 세간사에 마음을 쓰지 말고 신의 뜻만을 구하라고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 '논설 8'에서 재차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값을 하기 위해 피흘렸다는 오래 애호된 신화'를 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진실이란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랑의 신을 가르치는 것이었으며 그 때문에 대중과 유대 지도자들에게 위협이 되어 죽은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복수하는 신을 가르치고 이방인에 대한 성전(聖戰)을 가르쳤지만 그리스도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는 용서가 필수적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는 컵의 겉을 닦지 말고 마음과 입에서 나오는 말을 주의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논설과 편지를 관통하며 반복되는 말씀 가운데 수행의 관점에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우리가 에고를 극복할 때 우리는 우주적 사랑(무조건적 사랑)이 되어 무한한 창조력과 잠재력을 구사하고 실현하게 되어 우리 자신에 대해 존중감과 환희심을 느끼며 살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편지(특히 5~6편)를 암기할 수준으로 읽고 에고 극복을 위한 명상과 방하착을 실천하는 게 관건이라고 판단됩니다. 혹여 더 관심이 생기시는 분은 페이스북 '그리스도의 편지 읽기' 그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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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1:51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 6'에서는 유태인의 신에 대한 인식이 그저 틀렸다는 정도가 아니라 전적으로 틀렸음을 설파하시려다 실패했다는 것과 그래서 십자가형을 당하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지금 그리스도의 가장 중요한 소명은 '현재 우주가 드러나고 존재하게 된 원리를 완전히 이해시키는 것'이라 합니다. 즉 모든 존재는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난 의식인데 이것은 일정률로 진동하는 전기 입자이기 때문에 새로운 의식을 가짐으로써 사물의 진동을 바꾸면 다른 사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심 전력으로 필요한 것을 시각화하면 그것은 전자기적인 변화를 통하여 현실로 드러난다는 것인데 이 점이 양자역학과 만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우리 주변의 모습을 결정하기 때문에 일이 잘못되고 있다면 타인에 대한 생각을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전기는 메시지를 보내고 자기(磁氣)는 그것을 되돌리는데 때로는 이자를 붙여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간다는 뜻은 우리의 모든 것을 신 의식(비유 표현으로 아버지)에게 가져가 우리에게 맞도록 해달라고 청하는 것이며 이런 식으로 신 의식과 밀접하게 연결되면 우리 안과 주위의 모든 게 우리에게 맞도록 응답받는다고 합니다.


'편지'의 목적은 현대인에게 맞는 용어로 성서의 핵심을 기존 교회와 달리 왜곡 없이 전하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여호와라는 것은 구약의 부족신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현대 과학의 성과나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안하면 첨단 물리학 및 새로운 영성과 일치하는 이 책의 설명이 훨씬 매력적이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 의식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방법은 바로 부정적 인식(감정과 생각, 태도 등)을 제거하는 것과 고요 속에서 참나(또는 신의 현존)와 함께 하는 두가지라는 것은 제가 읽은 바의 유불선의 방법과도 일치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제가 바라던 바의 자기계발과 영성, 두 패러다임의 융합에도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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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목운
2015.10.09 08:06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 2에서는 우리들의 일상 삶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우주의 핵심 구조, 인간 존재의 본질 등을 간단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즉 허공인 우주 의식이 신이라 불리는 것이며 인간은 의식의 개별 에너지 형태인데 이 개별 의식의 총체가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논설 1에 기술했듯이 믿음 내지 확신의 법칙이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 주며 신의식이 인간 안에 충만할 때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고 의식의 목표는 생존이기 때문에 방어를 기본으로 하며 저항과 반대를 만날 때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킵니다. 에고는 통찰력과 객관성, 즉각적 진실 파악 능력이 없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전체 우주는 의식일 뿐인데 이 의식은 전자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힘 및 감정 충동은 모두 전자기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오감은 전자기 작용을 통해 드러납니다. 이러한 내용은 편지 5와 6에 써 있는데 '고체는 존재하지 않는다(nothing is solid)'고 함으로써 양자 물리학의 논점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논설 2의 요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에고에 휘둘리기 때문에 환경의 창조자가 아니라 희생자처럼 살면서 생명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성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배우자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 놀라운 점은 성 도덕만 지킨다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할 만하다고 거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리스도의 편지'는 현대 물리학의 성과 및 호킨스 텍스트와 일치하기 때문에, 그리고 기존의 기독교가 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명쾌하게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독하면 큰 의식 성장을 하실 수 있다고 보아 계속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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