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환상

'깨달음'에 해당되는 글 17건

  1. 삶의 목적
  2. 지상에서의 천국의 의미
  3. 기독교의 오류 극복
  4. 창조 원리와 깨달음의 길
  5. 멋진 삶 그리고 성생활
  6. 지구의 균열
  7. 남은 삶의 목표

삶의 목적

그리스도의 편지
"당신 삶의 참 목적은 생각과 느낌으로 '근원'에 다다르고 끊임없이 깨달음을 간구함으로써 에고에 통달하는 것이다. 에고 충동을 계속 정화함으로써 신성을 접하고 앞으로 나아가, 당신 영혼이 나와서 개체가 된 '천국 상태'로 다시 들어가는 그 영광스런 순간을 향해 가려면 취해야 하는 첫단계가 바로 이것이다."

"[Your True Purpose in Life] is to gain the mastery of your ego by reaching out in thought and feeling to [That] [Which you sense is behind Creation] and consistently asking for enlightenment. This is the very first step a person must take toward that glorious moment when h/she will make contact with the Divine and then move forward by means of continual cleansing of the ego-drive, to the re-entry into that 'heavenly state' out of which your soul was born and took its individuality(from 'Christ's Letters 2000 A.D.')."

주) 'That Which you sense is behind Creation'을 근원(Souce)과 동의어로 봄. 제가 볼 때 불교의 정혜 쌍수와 견성 요결이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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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의 천국의 의미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은 편지의 메시지를 요약 강조해주고 편지 읽기를 안내해줍니다. 그동안 빼먹은 13~15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13] 모든 체험은 습관적 생각과 말이 드러난 것이다. 생각은 타고나는 파동이고 행성 차원의 파동이기 때문에 잘못된 사고 틀과 말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편지에 있는 그리스도의 길을 꾸준히 충실히 따르면 성공이 보장된다. 생명력이자 초월적 권능인 신의식이 마음에 들어와서 조용히 우리를 변화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명상을 하고 신 의식에 마음을 열고 그 치유와 안내, 영적 통찰을 받아들여라. 믿음으로 구하는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 참된 행복과 영적 안전이 하자없는 방법으로 네 모든 필요를 참으로 충족시켜 줄 것이다.


[14] 원수를 용서하라. 그것이 어렵다면 기도와 명상을 통하여 신 의식에게 도움을 구하라. 이라크 전쟁을 부추긴 교회들의 예배행위를 보아라. 용서가 없는 곳에는 인과응보의 보복만이 있을 것이다. 크든 작든 어떤 식으로든 너를 해친 자를 용서하라. 에고 때문에 어려우면 증오와 복수심을 신 의식에게로 가져오고 그 권능으로 도와 달라고 빌어라. 어떤 경우든 그리스도가 말하는 진리를 직접 듣고 그 길을 따라라.


[15] 은둔자가 신 의식에 잠시 쉬면서 환희를 누릴 수 있지만 거기에 머무는 것은 도피다.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은 우리가 의존하는 신성을 생각과 말, 행동과 욕망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꾸준히 명상하고 부정적 생각을 청소하며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히 대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가장 낮은 자와 고관대작, 대부호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은 굉장한 기쁨이다. 그것은 신적인 일이다. 우열에 대한 분별이 없는 마음 상태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모욕당할지라도 그 말과 행동 뒤에 있는 신성을 본다는 것은 영이 크게 해방된 자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에고로써 에고를 극복할 수 없다. 편지 5~8(특히 편지 6의 21-24쪽[번역본 388~399쪽])의 신 의식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러야 가능하다. 그 의식이 네 마음과 심장을 채울 때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땅 위에서의 천국이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바다.


주) 제게 인상깊은 것은 '논설 15'가 대승불교의 가르침, 그리고 호킨스 박사 가르침과 완전히 같다는 것입니다. 하긴 거의 모든 영성적 가르침에 공통하는 것입니다. 즉 참나의 도움으로 에고를 비워냄으로써 이원성의 감옥을 벗어나 세상을 가운처럼 걸치고 하화중생하며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삶의 목적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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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오류 극복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 7'의 말미에서 날씨에 대해 불평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말이 모두 의식 에너지요 파동이어서 그 영향력이 모이면 방대해지고 오래 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편지 전체를 통해서 자주 반복되면서 중요한 구절이라 번역해 보고자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길을 가면 문제가 되는 모든 세간사를 신 의식(아버지)에게 가져다 네게 전적으로 맞도록 조정해주시거나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도록 청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와 긴밀히 연결된 '아버지'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 주변에 모든 것을 네게 맞도록 의식을 불어넣어 주심으로써 응답하실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탁 맡기고 의식주를 비롯한 세간사에 마음을 쓰지 말고 신의 뜻만을 구하라고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 '논설 8'에서 재차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값을 하기 위해 피흘렸다는 오래 애호된 신화'를 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진실이란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랑의 신을 가르치는 것이었으며 그 때문에 대중과 유대 지도자들에게 위협이 되어 죽은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복수하는 신을 가르치고 이방인에 대한 성전(聖戰)을 가르쳤지만 그리스도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는 용서가 필수적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는 컵의 겉을 닦지 말고 마음과 입에서 나오는 말을 주의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논설과 편지를 관통하며 반복되는 말씀 가운데 수행의 관점에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우리가 에고를 극복할 때 우리는 우주적 사랑(무조건적 사랑)이 되어 무한한 창조력과 잠재력을 구사하고 실현하게 되어 우리 자신에 대해 존중감과 환희심을 느끼며 살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편지(특히 5~6편)를 암기할 수준으로 읽고 에고 극복을 위한 명상과 방하착을 실천하는 게 관건이라고 판단됩니다. 혹여 더 관심이 생기시는 분은 페이스북 '그리스도의 편지 읽기' 그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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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원리와 깨달음의 길

그리스도의 편지
저는 그리스도의 편지를 공유하는 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마치 제 모든 독서가 이 책에서 종합을 이루는 듯하기 때문입니다. 나비되기의 홀로그램과 양자 역학 이론은, 이 책에서 우주 의식이 전기와 자기작용을 통해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게 창조라는 생각과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의식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완벽히 구현되는 길은, 에고에 바탕한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호킨스 방하착과 일치하는 관점입니다.

'논설 6'에서는 창조의 기원이 우주 의식이며 우주의식이 바로 사랑과 지성의 신적 근원이라 합니다. 신 의식이 우리 안에서 작용토록 하려면 매일 명상하거나 최소한 홀로 고요히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을 정화해야 하는데 특히 신랄한 비판, 거절, 분노, 짜증 등 부정적 감정을 제거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질문에 언제든 답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편지의 목적은 인간을 고통에서 건져내고 빛과 지혜와 무조건적 사랑의 상태, 즉 깨달음으로 안내하기 위함이라고 편지는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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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 그리고 성생활

그리스도의 편지
논설 2에서는 우리들의 일상 삶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우주의 핵심 구조, 인간 존재의 본질 등을 간단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즉 허공인 우주 의식이 신이라 불리는 것이며 인간은 의식의 개별 에너지 형태인데 이 개별 의식의 총체가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논설 1에 기술했듯이 믿음 내지 확신의 법칙이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 주며 신의식이 인간 안에 충만할 때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고 의식의 목표는 생존이기 때문에 방어를 기본으로 하며 저항과 반대를 만날 때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킵니다. 에고는 통찰력과 객관성, 즉각적 진실 파악 능력이 없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전체 우주는 의식일 뿐인데 이 의식은 전자기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힘 및 감정 충동은 모두 전자기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오감은 전자기 작용을 통해 드러납니다. 이러한 내용은 편지 5와 6에 써 있는데 '고체는 존재하지 않는다(nothing is solid)'고 함으로써 양자 물리학의 논점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논설 2의 요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에고에 휘둘리기 때문에 환경의 창조자가 아니라 희생자처럼 살면서 생명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성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배우자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 놀라운 점은 성 도덕만 지킨다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할 만하다고 거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리스도의 편지'는 현대 물리학의 성과 및 호킨스 텍스트와 일치하기 때문에, 그리고 기존의 기독교가 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명쾌하게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독하면 큰 의식 성장을 하실 수 있다고 보아 계속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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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균열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편지는 '그리스도 의식'이 기술하는 16개의 논설과 9개의 편지로 되어 있습니다. 


경제를 지배하는 법칙은 희소성의 원칙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에고 의식을 전제했을 때입니다. 우리 대부분의 사람이 우주 의식과 일치하여 살 때 우리 모두에게 충분한 풍요로움이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공유의 경제가 이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논설 1에서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감안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깨달음을 이루어 우주 의식에 맞도록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즉 현대 과학 기술과 산업화로 인해 지구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과 에고의 사언행위가 바로 의식 에너지의 모습인데 에고의 사언행위가 똑같이 파괴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깨달음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현재 모든 상태는 우주 의식이기도 한 허공에서 나왔고 거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진화의 원동력은 인간의 욕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우주 의식의 법칙에 반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믿음의 법칙 또는 확신의 법칙에서 나온 게 지구이고 인간들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반드시 삶에서 구현된다는 게 그 내용입니다. 우리는 매우 파괴적이기도 한 에고 의식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게 시급합니다.


그리스도가 처형된 것은 구약의 징벌하는 야훼 개념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가르침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설명은 전적으로 오류입니다. 그리스도는 팔레스타인 사막에서 40일간 수행하기 전에는 백수(idle non-achiever)였습니다. 그러나 수행을 통해서 창조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이 편지의 목적은 많은 이들이 궁극의 깨달음을 얻고 에고로부터 벗어나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란 신 의식이 인간 의식으로 들어와서 창조주와 인간 삶에 대한 태도가 영구히 바뀌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지혜를 가리던 과거 환상에서 벗어나서 마음과 행동에 통달하고 존재의 모든 면에서 온전성에 이를 것입니다. 또한 모든 시름과 궁핍에서 벗어날 것이며 신의 현존과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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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의 목표

단상

땅바닥을 기는 애벌레처럼 살지 말고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살라는 메시지가 우주에 숨겨져 있습니다. 고치 속에서 제몫을 다하여 때가 되면 저절로 고치를 벗어날 날이 올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의 어두운 밤'입니다. 즉 무아가 되어 신인합일에 이르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자님 노선에 따라 말하면 '지천명'과 '이순'을 통과하여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로 가는 것인데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 효경의 '입신행도'에 가장 충실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효도와 충성, 경천의 길이기도 하기에 전심전력 추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지행이 딱 합일하면 그때 비로소 생사를 벗어난 '출세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 선가귀감 73장은, 참나와 하나가 되어 삼세와 인과에 매이지 않는 경지를 '출세자유인'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종심소욕불유구의 경지와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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