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사진이 제 사정을 무척 정확히 말해주는 듯해서 가져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같은 해 5일 전 사진인데 역시 제게 의미심장하고요 세 번째 사진은 오늘 찍은 건데 은행나무가 가혹한 상황에서 생명를 외치기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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