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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소욕불유구'로 가기 위해, 유교와 불교 및 기독교 영성을 공부합니다.
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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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은 매일 명상을 위해 바치는 기도와 지상 천국 회원으로서 지켜야 할 규칙을 보면 (1)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채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2) 치유와 해결을 필요로 하는 모든 치유와 문제 해결이 이뤄진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여러분은 믿습니까? 이미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은 이미 뼛속 깊이 새겨져 아는 것이기 때문에 믿을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저는 환갑 넘는 삶을 살면서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채워졌음'을 압니다. 제가 바라는 것 이상으로 채워진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다음에 지금 순간까지 적절한 때에 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필요한 치유가 일어났음을 알고 있습니다. 

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부를 잘 해서 내가 이미 신 의식의 일부임을 믿을 필요가 없이, 마치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두말할 필요없이 아는 것처럼 알게 된다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같은 성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필요 없을 정도로 우리가 신인 줄 알게 될 때 우리는 사랑 자체가 되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신처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명상 기도에 있는 것처럼 "우리의 궁극 목적은 당신을 표현하는 것임을 아나이다"라고 말할 필요도 없이 실천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일거수일투족이 신의 표현이 되도록 사는 것이 바로 인간 삶의 참 목표임을 뼛속 깊이 새기기 위해 매일 정진하는 것이 바로 우리 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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