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만이 치유와 복지, 번영과 참된 성공, 그리고 행복의 길이다. 이런 식으로 에 대해 말하면 너희가 그것을 성인인 양하거나 감상적으로, 혹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자는(아니면 ‘하느님’ ‘마음에 들자’는) 권고로, 아니면 ‘부도덕한’ 사람에 반대되는 ‘선량한’ 사람이 되자는 것으로, 여길 것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런 것은 너희 조부 세대가 생각하는 방식이다. 내가 팔레스타인에 살 때나 그 이후 언제든 너희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그런 말을 한 적이 결코 없다. 그것은 내가 이 땅에서 가르친 것을 유태인이 왜곡한 것이다. 그런 해석은 가급적 빨리 내다 버려야 한다. 그런 생각들이 너희의 내적 인식과 영적 관점을 흐린다. 그것들 때문에 구도자들이 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로 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