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길 3

7. 내 참된 소명

는 말한다: ‘나는 너희 삶이 얼마나 심하게 어려운지 안다. 내가 지구에 속한 진동과 접속하기 위해 기쁨의 영적 고원에서 내려오자 내 안의 의식변화를 직접 느꼈고 내 영혼에 전해지는 무겁고 짐스러운 압력과 너희들 생각이 전해졌다. 내가 이천년 전에 지구에 왔을 때 내 소명은 부분적으로는 이단적이고 부분적으로는 신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계몽시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열렬히 믿건만 결코 그런 식으로 존재하지 않는) 여호와라는 유일한 신의 선민이라는 생각에 물들어 오만하고 그 믿음이 확고했었다. 예언자들은 어떤 초월적이고 영적인 의식에 대한 자기들의 신비적 인식을 설파했다. 그들은 이 을 묘사하기 위해 상상력 풍부한 언어를 사용했다. 그들은 위대하고 장엄한 모습을 마음에 그렸다. 그들은 또 상실..

6.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 ‘아직 내 를 만나지 못한 사람과 현재로선 그것을 읽을 이유가 없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나는 할 수 있는 한 너희가 쓰는 말로 말하기 위해 왔다.’ ‘실상 내 는 팔레스타인에서 내가 가르친 것을 설명하며 창조의 기원에 대하여 더 많은 설명을 담고 있어서 마음이 열린 사람에게는 살면서 겪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단을 제공할 것이다.’ 이 말이 억지 주장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다. 편지는 물질 원소를 통제하여 무에서 음식과 물질을 창조함으로써 ‘존재의 원자 상태’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던 참된 스승들이 알고 있던 정보를 제공한다. 나도 물질 원소를 통제했고 치유를 했고 필수품들을 창조했으며 내가 편지에서 공유했던 깊고도 비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할 ..

4. 유령 쫓기

그리스도가 너희가 평소에 쓰는 말로 하건대 "너희는 '왜' 항상 자기 전에 침대 밑에 유령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가?“ 이 말은 통상 너희들에게 무슨 뜻인가? 즉 너희가 어렸을 때 때때로 침대 밑에 숨은 유령이 무서워서 진짜 유령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만 했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길을 갈' 때는 너희를 두렵게 하는 게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기 전에 항상 너희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 너희가 무언가를 찾아내 확인했다면 너희는 어렸을 때 침대 밑에서 유령을 찾는 상상을 한 것처럼 결코 일어날 '필요가 없는' 재앙을 상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일어날지도 모르는’이라는 말 대신 ‘일어날 필요가 없는’이라고 한 점을 주목하라. 너희 문제가 무엇이든 그것들이 너희 삶에서 ‘보이는 현실‘이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