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편지

탈기독교와 그리스도 의식

목운 2022. 6. 7. 05:52

오늘은 384쪽입니다. "기독교 교리에서 배우는 것은 모두 내 삶과 죽음에 관한 초기 보고에서 나온 소문일 뿐이고 감정에 호소하는 것들이다"

미국 프린스턴의 바트 어만, 하바드의 일레인 페이절스와 같은 최고의 성서학자들이 여러 권의 책을 써서 말하는 것과 그 요점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편지는 신이 죄를 벌하고 율법을 내렸고 상선벌악한다는 가르침이 매우 유치한 것이라고 같은 페이지에서 말합니다.

우리는 통속적이고 유아적인 의식수준을 벗어나 인간으로서 최고 의식에 이른 그리스도처럼 되려는 학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수준을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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