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이스북에 '그리스도의 편지 읽기'라는 그룹을 운영하는데 오늘 우리 공부는 편협한 기독교의 독선과 관계 없는 보통명사로서의 그리스도의 길을 가서 보통명사로서의 그리스도 의식에 도달하는 공부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저에게 탐심도 진심도 거의 없다고 여겨서 사실상 치심에 젖은 상태였습니다. 비로소 공부 시작했을 때는 탐심이 가장 큰 문제라고 여겼죠! 나름대로 탐심이 엷어졌나 한 순간에 돌아보니 성내는 마음이 마구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그렇지만 자본가들 선전선동에 휘둘리거나 기레기들처럼 앞잡이가 된 자들,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마구 경멸하고 비난하는 마음이 그 편린입니다. 하지만 일단 알고 인정하는 것은 극복의 시작입니다.

마음을 관찰하는 것은 일종의 과학입니다. 몸과 마음이라는 기본 사양(?)은 누구에게나 같기 때문에 잘 관찰하고 기록하면 범용성이 생깁니다. 마치 세탁기나 냉장고를 발명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제 체험을 적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부 동지(同學)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요점은 자신을 잘 관찰하고 꿈을 포함해서 체험을 잘 적으면서 극복을 위해 열심히 하늘에 빌고(즉 매일 명상하고) 하루하루 마음밭의 농사꾼처럼 살면 분명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것이며 결국 그리스도 의식에 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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