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적 실체로서의 신 신성에 대한 지적 묘사는 선형 논리 및 의미를 마음으로 처리한 합성물과 마음의 영상에서 나온다. 신에 대한 생각은 400대 의식의 결과인 지성 작용의 산물이다. 그러한 지성작용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시간에서의 인간 체험에는 맥락의 권능으로서의 신의 현존 인식이 포함되는데 신성은 마음을 초월한 데서부터 압도적으로 드러나며 그 심오한 영향력에는 변형시키는 힘이 있다. 개인 안에서 영적 진화가 진행됨에 따라 영적으로 변모시키는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의식 수준 540부터 570에서 그런 일은 종종 발생하며 그로 인해 당사자는 삶의 주관적 체험적 실체감을 다시 맥락화하게 된다. 의식 수준 540부터 570에서는 영적 개념은 더 이상 오감으로 감지되지 않지만 삶 자체의 체험적 기반으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