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편지 /논설과 메시지

8. 언제 잠에서 깨려는가?

목운 2016. 1. 21. 15:01

지난번에 말할 때 나는 내 기록자의 마음을 통해서 최대한 뚜렷하게 말했다:
  
<언제 잠에서 깨어나서, 어른이 되어 너희 죗값을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는 그리스도라는 너희가 그토록 좋아하는 신화를 용감하게 내다 버리려는가?>
  
사람들에게 사랑의 신,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신>을 가르쳤다고 해서 나 예수가 세상의 평화에 위협적 존재가 되고 <유태 지도자들에게 위협적 존재>로 비추어졌다는 <내> 진실을 언제 받아들이려는가?
  
유태인들이 ‘동태복수’를 가르쳤고 그들의 <하느님>이 ‘이교도’들에 대항해서 성전을 벌이도록 했다고 가르치는 동안, 나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데는 <용서>가 핵심적이라고 가르쳤다.
  
참된 그리스도인 나는 깨끗하지 않은 컵을 우려할 게 아니라 마음과 입에서 나오는 것을 주의하라고 가르쳤다.
  
통찰력과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내가 다시 와서 이 단순한 주제를 확대하여 이 행성과 자신들을 총체적 재앙에서 구하기 위해 매우 긴박하게 요구되는 삶의 원칙을 <왜> 가르쳤는지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것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첫 번째 편지를 읽어라.
  
다음을 완전히 깨달을 때까지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편지를 읽어라:
  
즉 세상이 창조되어 나온 바로 그 에너지로써 너희는 <생각하고 느낀다>.
  
너희 생각은, 너희가 간구했거나 매우 두려워했거나 <아니면> 좋건 나쁘건 남에게 행한 대로 사건이나 사물로 마침내 드러나는 전자기적 청사진이다.
  
이 편지들이 너희 삶에 아무 관계없는 것으로 내치지 말라.
  
편지들은 너희 몸이 만들어진 바로 그 재료들이 어째서 <사랑>인지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너희가 마음속에 분노와 적대감, 혐오를 가지고 살 때 너희는 건강을 해치고 몸과 삶을 파멸시키는 부정적 힘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편지>가 모든 가시적인 것을 의식 있는 존재로 만든 '그것'의 참된 <본성>과 너희의 <그것>과의 정확한 관계를 묘사하기 때문에 <편지>의 도움을 받아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더불어 살아가기에 <너희가> 만족스러워 할 그런 종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너희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는 말을 다시는 들을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내 편지를 읽고 다시 읽고 또 매일 <실행할> 때 너희는 저절로 자연히 <희에 차서> 자신을 존중하고 존경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참으로 <누구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너희의 창조력이 무한하다는 것에 대해서 기뻐할 것이다.  

<이것은 뉴에이지> 가르침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 <가르침>은 영원히 똑같이 남아 있고 남아 있을 것이다.
  
내 안에서 창조의 과업을 행하고 너희가 에고를 극복할 때 너희 안에서 똑같이 행하는 것은 ‘아버지’(<신 의식>)다.
  
그때 너희도 우주적 사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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