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우주 차원’은 개체화된 영이 온전히 알 수도 없고 진실로 알 수도 없으며 접근할 수도 없다. 그것은 평형상태이며 모든 능력, 지혜, 사랑, 지성의 유일한 원천이다. 평형상태의 ‘의식 또는 자각 상태’인 우주 차원은 ‘침묵과 고요’다. 거기로부터 가시적 우주 안에 존재하는 소리와 색, 개체화된 형체, 그리고 볼 수 있는 모든 피조물이 나온다.” (307쪽) 위 인용문을 포함해서 서너 쪽은 노란색 바탕 위에 써 있는데 그것은 이 말씀들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은 각 문장을 명상하고 심상화함으로써 그 진정한 의미를 서서히 깨달으라고 합니다. 요점은 우주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의식으로 되어 있으며 그 본질은 침묵과 고요이기 때문에 거기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