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끝없는 몸부림이라구요.” “하지만 여러분은 내일도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게 될 것임을 명백히 알고 있는 건 아닙니다. 내일이면 멋진 일거리가 생길지, 아니면 다른 멋진 일이 일어날지를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모르면서 자신의 삶에 멋진 직업이나 놀라운 기회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아주 확실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미래 상황과 환경을 스스로 창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50-151쪽) 우리는 먼저 베풀 수 있습니까? 우주의 창조력이 우리 안에 있고 모든 필요가 충족됨을 믿고 알기에 가진 것을 줄 수 있습니까? 돌아보면 우리가 먼저 베풀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과 베풀 능력이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기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