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꾸준히 실천하기만 하면 너희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경험할 필요가 없다. (17쪽)" 2015년 10월 책을 만난 이후 오프라인에서 독서모임을 매우 띄엄띄엄 했지만 책을 접한 모든 분들이 책 17쪽에서 약속하는 대로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16-17쪽에서는 책을 대하는 자세와 책을 통해서 약속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게 해주고 나날의 고난과 절망을 이길 힘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이처럼 세상 프로그램에 물들지 않은 마음으로 읽고, 읽은 것을 명상할 때 "진정한 보물, 즉 가장 높은 지식의 보물"을 얻어 풍요와 기쁨, 환희와 필요한 모든 것을 얻게 될 뿐 아니라 넘치도록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실제로 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