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편지 쓰기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어제의 질문인 '지금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한지'에 더하여 친척들에 대한 느낌,직업과 직장동료, 여가활동, 심지어 다른 인종에 대한 느낌 등을 솔직히 적어 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천은 우리의 영적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궁극의 행복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77쪽)입니다.그렇게 적은 것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보관했다가 1년후에 읽어보면 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느끼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환경에도 변화가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하에서는 어떻게 기도할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오직 너희 창조자에게만 집중하는 기도와 명상은 너희에게 새로운 힘과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다시 너희 기분과 환경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기도할 때는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