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 고통과, 절망의 시간과 외로운 밤의 슬픔과, 정신적-감정적 혼란과 동요의 시간들을 안다. 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에게 무엇을 말해줘야 할지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 주파수로 내려갈 때 나는 너희가 사는 지상의 조건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리고 이 말들은 너희가 가장 화급히 필요로 하는 구원과 치유에 대한 내 응답이다. 이 말들이 과연 내게서 온 것인지를 의심하지 말라. 이 말들에서 위안을 얻고 그것을 공부하다 보면 그것이 너희 영혼 속 깊은 곳을 조명해주고 오래도록 열망해온 그 변화를 너희 자신과 너희 삶에 가져다 줄 것임을 . (513~514쪽) -- 불가에서 최고품에 오른 보살은 다시 낮은 인간들에게 내려가서 모두 구원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는 그분을 통하여 우리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