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편지 /논설과 메시지

13. 너희가 믿으면...

목운 2016. 1. 27. 17:48

그리스도가 말한다:


나는 너희 모든 골칫거리, 좌절, 한계가 이미 네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우치도록 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마다 내 기록자를 통해서 너희들 식으로 말해주기 위해 내려온다.
  
그 원인은 너희에게 고착된 성격에서 너희 생각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 삶에서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것은 너희의 습관적인 생각과 말이 드러난 것이다.
  
많은 이들이 ‘권능’에 대해 말하지만 너희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진리를 말해주려고 나는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말 그대로 너희 삶, 건강, 소유, 인간관계와 행복을 조성하거나 망친다.
  
인간관계에서 더욱 건설적이고 행복하게 살도록 사람들이 그들의 인식, 태도, 생각, 언행을 바꾸는 일을 도와주려는 아주 인기 있는 토크 쇼가 있다. 사람들은 잘못된 사고 습관과 말을 없앨 만큼 충분한 에너지와 의지력을 끄집어내도록 요구받는다.
  
모든 생각이 선천적이고 태어날 때 환경에 수반하는 진동에서 생기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어렵고 그래서 그대로 해내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만일 지속적으로 충실히 따르기만 하면 생활과 정서적 상태를 성공과 기쁨에 찬 것으로 바꾸는 노력을 성공하도록 보장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
  
그것은 내가 내 기록자의 특별히 준비된 마음을 통하여 기술한,  편지에 있는 그리스도의 길이다.
  
이 웹사이트는 생긴지 거의 4년이 되었으며 그 동안에 편지에 담겨 있는 진리에 따라 살고자 노력하여 그 결과 그들 자신과 삶과 환경에서 커다란 변화를 보고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면 단순히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 것보다 더욱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즉 비밀스럽고 긍정적이지만 계속되는 변화가 사람의 의식에 생겨나 얼마 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외부 자극에 대해 더욱 건설적인 방향으로 쉽고도 복스럽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이 열심히 간구하던 것들을 드디어 체험하곤 한다. 그들은 더 쉽게 짐을 질 수 있게 되고 드디어는 성공적 결과가 있을 것임을 더욱 믿게 된다. 그들은 과거의 비판적인 생각 습관을 불쾌하게 밀어내는 자신의 모습을 저절로 발견한다. 그들은 전에 어떻게 타인에 대해 그런 파괴적인 생각을 했었는지 의아해 한다.
  
인간적 변화가 일상의 투쟁이 되는 대신 초능력, 즉 생명력, 신 의식이 조용히 그리고 고요히 그들의 마음을 다루어 새로운 행복을 찾게 해준다는 것을 발견한다.
  
세상에 내놓는 내 편지는 굉장히 중요하며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시급히 필요하다. 그것은 과학자들이 이미 아는 과학적 사실을 상세히 논하고 있으나 그것들을 넘어서 과학적 사실의 참된 인과관계를 다루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영적인 진리를 찾아가는 것을 저해하는 과거의 신화를 해체하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것은 소위 창조와 생명의 신비 자체를 탐구하고 있다.
  
매우 중요한 것은 그것이 에고의 기원과 참된 본성을 분명히 기술하며 그것이 소아의 가장 큰 이익을 해칠 때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편지는 또 창조의 기원과 모든 피조물이 형체와 존재를 취하는 ‘바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가 팔레스타인에서 ‘예수’로 존재했음을 믿는다면 바라건대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내 기록자의 준비된 마음을 통하여 너희에게 직접 말하기 위하여 참으로 다시 왔다는 것을 충분히 마음을 열어 받아줄 것이다.
  
불행하게도 너희가 전혀 믿지 않는다면 너희 뇌 세포에 내 영적 의식 진동을 보내 너희 생각을 바꾸거나 너희 지각을 열 수가 없다. 너희 의지에 반하거나 초대 없이 그렇게 하면 너희 뇌는 영원히 훼손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의 체험으로 너희 심적 장애가 잘라져 나갈 때까지 내 편지에 제시된 위대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말을 기쁘게 경청하고 들어서 따르는 모든 다른 이들만큼 너희도 내 영적 사고의 비추임 안에 있다.
  
나는 언제나 여기에 너희를 위해 있지만 너희가 믿지 않으면 내가 방사하는 모든 영적 통찰에서 막혀 있을 것이다.
  
믿는 사람은 내가 기록자를 통해 너희에게 가급적 뚜렷하게 개진하는 진리가 바로 팔레스타인 사막에서 받은 진리이기 때문에 내 진리가 참되고 유효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나와 설교하고 치유할 수 있게 한 것은 이 진리에서 나온 것이다.
  
간청하건대, 깨어나라! 평안과 영적 통찰과 정서적 강건함을 위해 나에게로 오라. 나는 천상 왕국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다.
  
너희는 명상하고 신 의식 앞에 가슴을 열어 그의 치유와 안내 그리고 영적 통찰을 받아라.
  
그러나 너희가 나와 그리고 무한자와 참으로 만날 수 있다고 믿는 만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믿으면 청하지 않을 수 없고 (결코 의심하지 말라)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말에 너희가 귀 기울이는 게 내 간절한 열망이니 편지를 다운받아 진실하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로 실천하라.
  
나는 너희가 참된 행복, 참된 영적 안전과 너희 모든 필요의 참된 충족을 하자 없는 방법으로 체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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