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목운
'종심소욕불유구'로 가기 위해, 유교와 불교 및 기독교 영성을 공부합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8.05.24 05:33 그리스도의 편지

나는 우주 만물은 우주심의 창조력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자신의 존재를 띠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우주심의 창조하는 권능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형상을 띠고 개체로 드러나는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 진정하고 유일한 실체였다. 세상 만물이 이 가장 높은 신성한 마음의 창조하는 권능에서 나왔으며 또한 그 안에 있음에, 내 마음은 찬양으로 충만해졌다...

나는 '창조하는 권능(창조력)'이야말로 우주의 모든 '지성적 작용'의 근원임을 더욱 더 분명히 깨달았다. 인류가 지성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만물의 우주적 근원'에서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신성한 창조적 권능은 언제나 어떤 근본적이고 정확한 건축 원리에 따라 역사하는 것이 보였다. 

나는 보았다 : 인간이 세상에 내보이는 뚜렷한 성격과 특정 '본성'을 지녔듯이 <창조하는 힘>도 특정한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모든 생명체들, 나무, 동물, 새, 인간들이 조직되고 유지되는 방식 속에서 분명히 감지될 수 있었다... 이 원리와 성격들이 모든 존재를 지배하는 고정 불변의 법칙임을 보았다. (47~48쪽) 

-- 이어서 그러한 고정 불변의 법칙에 관하여 48~55쪽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요컨대 성장시키는 일, 영양을 공급하고 양육하는 일, 치유하는 일, 보호하는 일,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는 일(즉 사랑), 피조물을 통해서 일하는데 그 동력은 사랑이라는 것, 생존시키는 일, 리듬을 부여하는 일, 법칙과 질서를 부여하는 일 등이 바로 창조하는 힘의 법칙입니다. 

'그리스도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의 진실을 깨달음  (0) 2018.05.26
고통의 원인과 명상  (0) 2018.05.25
우주심의 창조하는 힘  (0) 2018.05.24
광야에서 깨달은 것  (0) 2018.05.23
초기 삶과 광야 체험  (2) 2018.05.22
역사 속의 예수  (0) 2018.05.21
posted by 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