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세상에 주는 '아버지'의 구원의 선물임을 알았다. 그들이 수백 년 동안 가정하고 가르쳐온 것, 즉 분노하는 하느님이 '죄인'에게 내리는 징벌로부터의 구원이 그릇된 사고(그들의 불행과 궁핍과 병과 비참한 삶을 창조해낸 그릇된 생각들)로써 똑같은 실수를 날마다 반복하는 것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해내는 것 말이다.나는 인간을 너무나 깊이 사랑했으므로 유대교 제사장들의 배척을 무릅쓰고 가르치고 치유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내가 광야에서 진실로 '보았고' 온 가슴으로 내 능력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해서 나눠주고자 했던 것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을 각오가 되어 있었다.이것이 내 십자가형 배후의 진실이며 너희가 들은 나머지 모든 것은 성전에서 올리는 유대교 번제 관습에 연루시켜 사람들이 지어낸 억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