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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소욕불유구'로 가기 위해, 유교와 불교 및 기독교 영성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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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에 해당되는 글 3

  1. 2017.03.07 제9장 - 신앙 대 이성
  2. 2017.03.07 제9장 - 의식 측정의 기초
  3. 2017.03.07 제9장(신앙)
2017.03.07 15:40 실체,영성,현대인

신앙 대 이성

신앙 대 이성의 이분법은 다음과 같이 더 정확히 쓸 수 있다. 즉 보이지 않는 궁극의 비선형적 맥락에 의존하는 것 대 마음의 작용 결과 나오는 한정된 선형적 내용물에 관한 진실에 의존하는 것. 일반적으로 과학과 철학 같은 선형적 지적 구조물은 비선형 실체가 주관적이고 신비하며 말로 할 수 없고 (의식 조사에 선행하기에) 확인할 수 없는 반면 추정컨대 객관적이고 확인가능하며 증명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스콥스 재판은 패러다임 불일치에서 오는 대결의 가장 잘 알려진 사례다. 이미 기술했듯이 유기물과 무기물 간의 '갈등'이 없듯 또는 생물과 무생물 간에 '갈등'이 없듯 거기에 진짜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계란 주어가 다른 의식 수준에서 말해질 때 발생하는 관점의 장애물일 뿐이다(Van Biema, 2006). 


이미 언급했듯이 의식의 척도상 선형의 입증할 수 있는 차원은 499까지에서 드러나며 500 이상의 비선형 의식 수준은 체험적인 것이고 확인할 수 있으며 보여줄 수 있지만 400대의 의식 수준으로 정의할 수 있는 실체의 패러다임을 초월하는 것이기에 이성이나 논리의 잣대로 '입증할' 수 없다. 지성이란 기본 유형(원칙)을 분별하여 문제 해결에 창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200대에서 뇌 생리의 변화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를 가리킨다. 이러한 뇌 생리의 기본적 변화는 영적 가치와 그 기여, 시사점 및 의미에 의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확인하게 해준다. 나아가 영적 지향을 위하여 지성을 사용하는 것은 인간이 높이 향상했음을 말해준다.


호기심 : 생존을 위한 마음의 엔진(1)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기체는 물과 우호적인 물적 환경적 조건은 물론 외부 에너지원을 계속 찾아야만 했다. 이것을 위해서 자료를 시험하고 식별하며 궁극적으로는 기초 원칙을 분간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했다. '물색하고 시험하는' 유형이 호기심과 탐색 과정인데 그로써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효율을 위해 분류한다. 지성이 그 일을 하기 시작했고 그 선형적 상징물이 이성과 마음의 작용이다.


이성은, 실제 물질적 접촉이나 체험과 관계없이 체험이 정신 능력에 의해서 확장되고 세련되도록 외부 세계에서 얻어진 원칙의 추출물로서 나온, 기호와 영상을 분류하고 조작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해서 실제 물질이 있는 위치에서 벗어난 실험이 가능해지고 익숙한 것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것'에서 나오는 기쁨과 모험의 흥분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아메바의 생존 탐험이 오늘날 세계의 모든 기업, 산업, 상거래에서 하나의 중요한 주된 업무인 '조사와 연구(R&D)'가 되었다.


과학 이론은 수 세기에 걸쳐 종종 논쟁적인 토론과 치밀함을 거쳐 진화하였고 현재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데 특히나 양자 이론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Rosenblum, 2006). 과학에 대한 믿음의 혜택은 지적일 뿐 아니라, 기술의 산물과 선형적 처리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보여주는 다른 수단을 가져왔다는 데에도 있다. 반면 비선형의 영적 영역에서 정보처리는 역사적으로 볼 때 순전히 주관적이고 체험적이며 따라서 일인칭 증언에 의존하고 있다. 비선형의 영적 깨달음의 혜택은 관찰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으나 선형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자료와 같은 방법으로 입증할 수 없다. 영적 체험은 증명할 수 있는 의식 범위를 넘는 고주파 에너지의 귀결이다. 그것이 드러나는 바는 친밀함을 냉담함과 비교해서 알아챌 수 있는 것과 똑같이 관찰할 수 있다. 뇌 생리와 호르몬 변화에 대한 영향 때문에 영적 맥락은 세계적으로 신앙에 기반한 치유 그룹(그 안에서 이전엔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짐)이 보여주는 것처럼 생물학적 차원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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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목운
2017.03.07 08:13 실체,영성,현대인

의식 측정의 기초

진실이 근육을 강하게 하고 거짓은 약하게 한다는 것은 실증적이고 임상적인 발견이다. 이 현상은 거짓이 그저 실체의 기반이 없는 반면 진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라는 사실에서 나온다. 즉 근육 실험에 의한 반응은 "예"거나 "예가 아님(아니오)"이다. 그 작동기제는 양자 물리학 기본 원칙을 이해함으로써 명료해지는데 양자 물리학에 의해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자체가 '리트머스 시험지'임을 알 수 있다. 즉 현상이란 것은 잠재성이란 '파동 상태'가 붕괴하여 드러난 실체인 '입자 상태'로 된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의도와 관찰 자체의 결과다. 관찰자와 피관찰자가 하나의 작동 단위가 된다. 진실은 실존하는 것이 되어 파동함수를 붕괴시킨다. 거짓은 실체가 없으며(비실존) 나아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팔이 약해짐). 마치 전기와 같이 선이 '연결되어' 전류를 나르거나("예") '연결이 끊어져' 있는 것("아니오")이다. 나아가 자세한 설명은 헨리 스탭과 스콧 제프리를 참고하시면 된다(Jeffrey & Coyler, 2007).


신앙의 진화

무한한 권능의 비선형적, 의식의 장(신의 빛)이 물질과 상호 작용할 때 합성된 유기적 기층에서 생명이 시작되었다(무한 차원의 진실로 측정됨). 초기 생명체는 생존과 성장을 위한 내재적 에너지원이 없었다. 따라서 이웃 환경에서 에너지를 찾고 얻어내었다. 식물체는 엽록소를 이용해서 햇빛을 에너지로 바꾸었으나 동물체는 접촉과 결합으로써 필요한 영양소를 얻어야 했다. 나아가 동물은 생명에 저해되는 물질과 생명에 도움이 되는 물질을 구분하는 법을 배워야 했으며 그리하여 지성이란 능력을 개발했다.


생존 자체는 믿을만한 정보의 수집, 해석 및 자료의 조직화(즉, '나쁜 것'과 '좋은 것'의 구분)를 발전시키는 능력의 진화에 기반했다. 이것이 나중에 지성으로 알려졌는데 그것은 선형 자료를 의미(본질)과 생존 가치에 따라 분류하고 계층화하고 저장하는 태생적 능력이다. 생존을 위해 정확한 정보에 의존함으로써 믿음(신뢰성)이 진화해 나오는 기반이 형성되었다.


인간에게서 선형 자료를 처리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나왔을 뿐 아니라 에너지원이 비물질적이고 선형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어서 '영적'이라 불리는 (의식 또는 알아챔이란) 비선형 에너지도 있었다. 또한 이것은 인간의 발전에 있어서 진화적인 것이었는데 '인간 정신(영)'이라 불리었다. 그 특징은 비물질적('에테르') 에너지체의 발생인데 그 생존과 진화는 육체와 독립적이다. 그리하여 정신(영)은 본질과 관련되고 이성은 선형적 형태와 정의에 관련된다.


그 진화적 발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앙은, 자기를 느끼는 감각으로서 에고의 기본 구조에 내장되어 있는 (생존을 위한) 생물학적 필수 요건이었다. 자기를 인식하고 체험하는 능력은 동물계에 근원적인 오감으로 인식하는 특성이었다. 그리하여 인류는 신앙으로 살았다. 순진하게도 에고는 그 주된 신앙을 에고(즉, 오감-의견)의 자기애적 중핵에 두었는데 따라서 에고는 진리의 재결자로서 자치권과 자주권을 가지게 되었다. 그 구조와 기원상 에고는 자기 스스로의 한계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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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목운
2017.03.07 06:01 실체,영성,현대인

인간 행위와 행동은, 믿음이란 특성 자체가 진화적 기원으로 인하여 인간 마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태생적이기 때문에 신앙, 믿음, 신뢰에 기초하고 있다. 앞서 주목했듯이 모든 사람은 그들의 마음이 '실체'를 처리하고 보고하며 따라서 자기들 관점이 옳다고 무의식적으로 전제하고 거기에 강한 믿음을 가진다. 그런데 자기가 옳다는 것은 바로 다른 이들의 관점은 옳지 않거나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점차 교육을 받고 지혜가 커짐에 따라 이러한 기초적 전제는 더 겸손한 차원에 맞추어지지만 그때에도 에고의 진실(즉 실체)을 아는 능력에 대한 믿음의 바탕은 남아 있다.


모든 이는 예수 그리스도, 붓다, 소크라테스 및 르네 데카르트 같은 근대 철학자들이 지적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오류에 취약하다. 마음이 진실을 분간하는 것이 실로 매우 어렵다는 인식과 함께 서양의 위대한 저술이 보여주는 바의 위대한 철학 체계가 생겨났다. 뉴턴 과학마저 나중에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 소립자 물리학과, 중요하게는 하이젠버그의 불확정성 원리 등등의 위대한 발견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 과학이나 학문과 독립적으로 위대한 현자들의 가르침은 물론 위대한 종교와 신비적 전통이 언제나 존재했었다.


지적한 대로 마음의 바탕은 그 태생적 구조상 무구하다. 마음은 언제나 추정적으로 믿는 상태에 놓여 있다. 설혹 의심을 하더라도 논리적 주장인 듯한 것에 순진하게 의지한 상태에서 그렇게 한다. 신앙과 신뢰를 우습게 알더라도 회의주의자는 자기만의 주관적인 지성작용과 심상화된 지각에 대해 똑같이 순진한 믿음과 신앙을 보인다. 회의주의자는 마음이 진리를 알 수 없다고 말하고 나아가 역설적이게도 의심과 불신을 검증하기 위해서 바로 그 마음을 사용한다. 그리하여 회의주의자조차도 순진한 신뢰와 신앙으로 움직인다.


어떤 사람의 노력이든 신앙과 신뢰에 의해서 가능한 만큼 마음의 작용이나 편견이 없이 봄으로써 진실과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분명히 필요하다. 감정은 실체를 확인할 태생적 능력이 없이 오감에 본능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그 결함을 채울 수 없다. 나아가 현재 과학적-철학적 담론에는 직관 대 반직관이란 용어가 포함되며 그것은 소위 '일인칭' 주관적 보고의 효력에 대한 논쟁을 말한다. 현재 과학에서의 철학적 논쟁은 '주관적인' 것이 '객관적인' 것보다 더 진실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하는 의문이 주된 관심사다. 그러한 담론은 산만한 추측과 뱅뱅 도는 지적 작업으로 그치는데 그 대부분이 비슷한 한계에 직면하는 다른 지적 작업자들에게 주로 전달되고 있다.


입증할 수 있는 진리에 대한 믿을 만하고 뚜렷한 근거를 찾아서 인간 마음은 예언, 꿈, 환시, 주술사, 교리, 종교적 권위, 역사, 직관, 계시, 신화, 지성, 신탁, 점, 천문학, 점성술, 영매, 채널링, 고고학, 고생물학, 정치 시스템, 철학, 형이상학, 이성, 논리, 뉴턴 과학, 양자물리학, 상대성 이론, 고등 이론과 소립자 물리학 그리고 피터 린즈(2003)가 설명한 깨달음 등에 의지해 왔다. 그는 의식 연구가 발견한 똑같은 한계(지속기간과 시간)는 실제 물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서 주로 의식의 투사물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시간'처럼 스스로 존재하는 실체가 없으니 '지금'이나 순간이란 실체는 없으며 따라서 물적 실체에서 시간에 따른 상대적 위치는 있을 수 없다. 나아가 린즈는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거론된 제노의 모순을 해결했다.


의식 연구로써 절대치에 비교하여 상대적 진리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진실과 거짓을 분간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다. 그 결과는 의식 연구가 진실 수준을 확인하고 검증하는 실용적 수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천문학에서의 망원경, 생물학에서의 현미경이 미친 영향에 비견할 수 있다. 이 단순한 방법(측정치 605)은 경험적이고 지적인 노력을 요하는 게 아니며 스스로 드러나는 것이어서 이해하기 쉽고 지식인에게 부담을 주거나 고등의 공식 교육이나 믿음 체계를 요구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리트머스 시험지가 산성물질에 핑크로, 알칼리성 물질에 푸르게 반응하는 것처럼 진실(실체)은 200 이상의 사람의 근육을 강하게 하고 거짓(비실체)은 약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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